단지 무시하고..
지나가며 살아갈 뿐.
아아... 힘들다. 내게 그런 기억과 추억이 남겨져 있다는 것이.
푸우..........
p.s 언제쯤 정리되고 제정신이 될까. 나약하고 모자란 경험의 소유자여.
'[G]o Back고백' 카테고리의 다른 글
All Of Me - Jon schmidt (0) | 2010.10.06 |
---|---|
언제나 시작은 끝. (0) | 2010.09.22 |
자기에 대한 이야기까지 하다니.. (0) | 2010.07.30 |
All Of Me - Jon schmidt (0) | 2010.10.06 |
---|---|
언제나 시작은 끝. (0) | 2010.09.22 |
자기에 대한 이야기까지 하다니.. (0) | 2010.07.3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