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[G]o Back고백

5/25



 산등성이 넘고 보면 또 구름이 앞을 가려
 기진맥진 허기져서 흐물흐물 헤매다가
 발길 꺾어 돌아서서 집에 와 보니
 꽃피고 새 우는 봄이 여기 있구나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ㅡ 작자 미상

'[G]o Back고백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5/26  (0) 2010.05.26
5/24  (0) 2010.05.24
5/23  (0) 2010.05.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