할거

할거나 할꺼나 할 것이나

뭐든간에

여행중에는

계속 여행만 하고

생각하고 쓰기만 할 것입니다

소설은 갔따와서 쓰고

그동안은 라인쓰고 플롯짜고 케릭터짜고

갔따오면

여행내용을 가지로 책을 한 50~100부정도찍고

제 소설도 그정도 찍어서 2권을 만들어볼까합니다

그리고, 방송해야죠 ㅎㅎ

하고싶은거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욕구가 드는 군요.

오늘은 잠시 친구들에게 일정이랑 할 거 전해주기 위해서 피방에 왔습니다

8월부터는 한 일주일간 세명이서 다닐듯.